“농약의 위험성을 외치기 보다, 유기농 무를 재배, 운송, 소비하는 것부터 시작하자”를 컨셉으로 식료 자급율을 높여 친환경을 실천하고 있습니다. 재배 이력과 유통 과정을 언제라도 확인할 수 있는 트레이서빌리티도 철저히 실시하고 있습니다. 본 센터에서는 상품군마다 3온도대로 나눠 일원적인 온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.